My story & career

맥켈란 작가

꾸밈 없어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다. 다만 언제든 펼쳐 보아도 다시 감정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는 밀도 있는 이야기를 담아 내고 싶다.

매일 쓴다. 종일 적다 배고프면 먹고 논다. 예술처럼 문장도 배불러야 여유와 생기가 생긴다. 꾸준한 글쓰기를 위해 뭉근히 뛰고 무게를 친다. 힘을 길러야 온전히 감성을 쏟는 작가의 삶을 견딜 수 있어서다.

인생 짧고 오늘이 제일 젊다. 단어와 문장을 고르며 나이 들지 않는 하루를 살고 있다. 내 남자와 온정 있는 사랑을 하는 감사한 인생을 누리고 있다. 이만하면 됐다.

Experience

(주)스카이데일리 문화부
비주얼다이브 연예부 팀장
티비리포트 연예부 취재기자
주식회사 나타나 연예부 취재기자
중앙일보 조인스닷컴 취재기자
주식회사 더팩트 연예부 취재기자
국민일보 쿠키미디어 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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